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서로 거침없이 닥달하면 지치긴하죠.

닥달하면 지치긴하죠.
저는 닥달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라 .... 남친분들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여친이라면 안식처 내지는 엄마품 같은 존재일텐데 닥달해 보세요. 그때부터 겁나는 선생님이나 상사가 되는데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

남자 혼을 낼려면 꾸중이나 말로 혼낼게 아니라 과자 원하는 강아지 과자 안주듯이 살살 구슬려야죠.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지죠.

하루 2시간 출퇴근이면
삶의 질이 확실히 떨어질텐데,
지금처럼 아이에게 아버지로서 충실 할 수 있을까요?

도시로 직장을 옮길 수 있는 기회라면 모를까,
직당은 그대로인데,
억지로 도시로 이사하는게
정말 아이를 위한 길인지 의문이 드네요.

아이에게는 지금 사는 곳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불확실한 혜택을 위해
확실한 혜택을 포기하려 한다니,
저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20대를 완전 포기했었습니다..

친구들도 아예 안만나고 지하철 3~4정거장 거리는 교통비아까려 걸어다니고..집이 생활보호대상이었거든요..한달생활비 모든거포함해서 7만원이었네요..
친구들이 술사준다고 나오라고했었지만 그거 얻어먹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중요한건 술은 얻어먹어도
택시비 달랠순없잖아요..술먹고 그 먼길 걸어오기가 너무힘들었네요..그래서 친구들도 안보고 근7~8년 일만하고살았네요..
지금 현재 나이 30중반..
20대때 친구들이 묻는말이 있었네요..
"너 20대 그렇게 일만하고 살면 30대에 후회안하겠냐?"
나 "지금 놀고싶지만 일단 사정이 좀나아지고 30대에 놀거다.."
"물론 그럴수도있는데 20대에만 할수있는것들도 많은데 그거 다 포기하는게 안타깝지않냐.."
"그럴수도있는데..너희는 내가 20대에 못한걸 지금하는거고 내가 30대에 하는걸 너네는 30대에 못할거다.."
이렇게 그냥 던지듯이 힌말이었는데..
현재 제가 친구들중에 상황이 제일좋네요..
번듯한집에,벤츠타고다니고,친구들이 돈빌려달라 전화오고..
물론 창업한게 제 예상대로 된덕도있고..
친구들이 요즘 술마시면 같은생각하는것같아
갑자기 옛생각나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결혼적령기라는 나이대

결혼적령기라는 나이대가 존재하기는 하잖아요. 그때를 넘기면 좀 만나기가 힘든 그런때요. 그걸 고정관념이라고 비하하면 좀 그러네요.
분명히 대략 어느정도나이가되면 결혼을 많이하더라라는 나이나 시기인데 그걸 놓치면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틀에박힌 사고방식이라고 하는게 좀 그래요.
결혼이야 하면 하는거니까 못할건아니지만 그러면서 차츰 늘어나는 맘고생이나 약간의 간섭이나 약간의 불리함이 존재하니깐요. 그게시간이 지나면서 더 불편하고 불리해지니까 그런말이나오는자체가 나쁜거같진않네요.
이땅의 젊은이들이 고정관념이 많고 획일화됐다고 하시면 좀 편하세요?
조언을 구하니 하는말인데..
이럴때 획기적이고 모험가득한 조언을 줘야 헬이아니라고하는건지..

직장1과 직장2를 놓고 어디가 안정적이고 길게갈수있나를 논하는글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곳이구요.
그런 헬이아닌곳을 찾으신다면 다른사이트를가면 좀 다를진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