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는 합치지 않고 제사는 합해서 지내기도 합니다

차례는 설, 추석이니 줄이는 경우가 없을텐데요.
제사는 합해서 지내기도 합니다만...

교회다니는 분들도 듣기로는 사람마다 다르다네요.
차례음식 다 차리고, 절만 안하는 분들도있고...
귀신들린 음식이라며 절한 이후로는 안드시는분들은 좀 많고...
성묘만 가는 분들도 있고...

제사를 절에 모시면 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돈만 내면 모든게 해결돼요.
어머니 다니시는 절에 모시고, 돈 보내드리세요. 젤 속시원한 방법입니다.
정성은 보살님들이 가족 못지않게 쏟아주실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