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은 누구에게는 부러운 인생이다

평범하고 나른할지라도 잃어버리게 되면 가장 아쉬운것 입니다.
평범한 평화죠.
아이 조금 더 크면 여행이라던지 함께 경험하는것을 자주 하세요.
추억이 행복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단기 목표가 있으면 성취감이 늘어 납니다.
사진이나 산책이나 뭔가 만드는것이라던지 나와 가족이 다 행복할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정말 여유 있어서 돈 펑펑 쓰고 다니지 않는 이상 다 비슷할걸요?
결혼한 친구들 보면 비슷하게 그냥저냥 사는 것 같더라구요.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발벗고 나서야 해요.
와이프와 번갈아가며 퇴근 후 운동을 시작해본다던가(아이케어가 필요하니 오늘은 내가 운동하면 낼은 와이프가 하고 이런식으로) 주말에는 교외로 나가서 밥한끼 먹고 산책을 한다던가..
소소한것부터 시작 해 보세요.
행복이 별건가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감사함으로 살면 행복도 따라와요.
건강하게 잘 사는것만으로도 어쩌면 행복일거구요.